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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희범
포럼일정 : 2017.06.15(목)
포럼장소 : 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 박희정 문화예술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희정입니다. 오랜만에 뵙게 됐습니다. 오늘 연사로 모신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님 약력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이희범 위원장님은 71년도 서울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그리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 MBA를 하셨고 2003년에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그다음에 2002년도에서 2003년까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역임하셨고 2003년에는 서울산업대총장을 지내셨습니다. 2003년에서 2006년까지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내셨고요. 다음에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스포츠계 인연은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위원장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이끄셨습니다. 2010년에서 2014년까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역임하셨고 20165월부터 현재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고 계십니다. 저서로는 2007년에 유럽통합론이라는 책을 발간하셨습니다. 위원장님에 대해서 간단하게 추가 부연설명을 하자면 제가 위원장님을 뵈면서 장관, 총장, 경제단체 수장 등 수없이 많은 최고 위치에 계시면서도 항상 지나칠 정도로 겸손함을 옆에서 보면서 존경하는 뜻에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하고 우직한 소는, 묵묵히 한걸음씩 내딛는 소를 보면서 저는 소띠시기도 한 이희범 위원장님을 가끔 보면서 순하고 우직하신 모습에서 소처럼 순수하신 모습을 자주 발견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귀한 자리에 모신 여러분들 환영 드리고요. 우리나라에서 참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스포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우리나라의 큰 쾌거이기도 하고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단합해서 성공시켜야 될 중요한 과제이기도 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아침 일찍 우리 세종로국정포럼 회원여러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세종로포럼이 142회라고 들었습니다. 역사가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세종로국정포럼이 잉태되기 전에 그전 단계부터 저는 사실 창립회원으로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여기가 창립되기 전에는 공무원 몇 사람이 모여서 이런 조찬모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초기에 국정포럼 할 때 제가 무역협회 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면면을 보시면 참석하신 분도 박승주 이사장님도 그렇고 다 소개를 아까 일일이 드렸지만 임덕규 회장도 아주 부지런한 분으로 소문 나 있고 김만장 사회봉사단체 회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다 사회적으로 훌륭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만 연사도 여기를 거쳐 가야 아마 팔불출을 면할 정도로 전직 대통령, 국회의장, 총리, 장관급을 포함해서 기라성 같은 분들이 국정포럼을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박승주 회장님으로부터 지난달에 요청을 받았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오늘 여러분을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 본 주제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 주로 모이시는 목적이 국정포럼, 국정에 대해서 돌아가는 현황에 대해서 공유를 할뿐만 아니라 사회봉사라는 큰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지만 시중에 돌아다니는 농담 하나가 석사 위에 박사가 있고 박사 위에 더 좋은 게 밥사라고 하죠. 밥사보다 더 좋은 게 술사라고 합니다. 밥만 사주지 말고 술을 사주면 좋은데 술사보다 더 좋은 게 봉사라고 하죠. 사실 봉사는 석사, 박사를 뛰어넘는 지고의 가치입니다. 아까 엄경숙 시 낭송인으로부터 좋은 시를 듣고 아침에 와서 국정을 논하면서 봉사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대의 공유가치로서는 최고의 가치인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로 공직을 30여 년 동안 수행했습니다. 하다가 차관을 그만 두고 대학총장을 잠시 하다가 장관으로 불려갔습니다만 장관을 끝내고 사실 다시는 과천에 오지 않으리, 하고 차관 이임사를 하다가 장관으로 다시 왔다가 그 뒤에 무역협회 회장, 경총회장 등 민간기업 CEO 등을 거쳤습니다. 어제 중국을 갔다가 어젯밤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만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면서 기업 직업란에 보면 뭐라고 쓸까 하다가 전에는 공무원이라고 썼죠. 그러다가 무역협회 회장을 할 때는 기업인으로 썼습니다. 어제는 오다가 뭐라고 쓸까 하다가 기업인도 아니고, '체육인'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체육인은 세상에 보면 또 하나의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농담을 하면 1년을 소중히 살아야 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1년 동안 농사를 잘 지어야 평생이 행복한 사람, 누구겠습니까? 재수생입니다. 그런데 한 달을 농사를 잘 지어야 평생이 건강한 분이 있다고 합니다. 산모랍니다, 산모. 그런데 일주일 동안 농사를 잘 지어야 평생이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간편집자, 임덕규 회장님 굉장히 부지런하신데 일주일 동안 자료를 모아야 직원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거죠. 그런데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여섯 식구의 가장인 일용직 근로자라고 합니다. 열심히 일해야 여섯 식구가 행복한 거죠. 그런데 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아마 연인을 기다리는 사람, 장르에 안 맞는지 모르지만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1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비행기 놓친 사람이라고 합니다. 1분만 먼저 갔으면 비행기를 안 놓쳤을 텐데. 그런데 요즘은 1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 사람이 있겠지만 체육인들이 아마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100미터 달리기나 마라톤을 보면 배가 먼저 들어옵니다. 1초라도 먼저 들어와야 금메달을 땁니다. 최근에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0.01초의 사나이가 생겼다고 하죠.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는 0.01초 차이로 금메달을 못 따고 은메달을 땄습니다. 물론 내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겠지만 사실 0.01초를 다투는 것이 스포츠의 세계입니다. 사실 스포츠가 우리 지금같이 연로하신 분들은 스포츠에 대해서 생각을 달리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100세 시대가 오면서 스포츠를 어떻게, 주말을 지낼 거냐, 건강을 어떻게 유지할 거냐. 어제 알리바바의 마윈을 만났습니다만 마윈도 중국에서 최근에 태극권이라는 것이 굉장히 유행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에 건강을 어떻게 유지할 거냐? 또 하나는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에 쉬는 것이 제도화 됐습니다. 지난 5월 달에도 10일 정도 놀았고 10월 달에도 하루만 빼면 10일을 놀 수 있는 연휴가 있습니다. 이제는 노는 날이 국민들의 이슈가 아니고 정부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레저와 스포츠 산업은 43조 정도 든다고 합니다만 매년 10% 이상 늘어가는 레저스포츠 산업은 새로운 산업으로 국가의 아젠다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올림픽도 이런 차원에서 논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올림픽이라는 것이 다른 경기와 어떻게 다르냐, 아까 박희정 대표께서 우리가 다섯 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올림픽은 물론 동계와 하계가 포함된 것입니다. FIFA 월드컵이 그 속에 포함되고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우리는 네 가지를 달성한 다섯 번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림픽은 다른 경기와 뭐가 다른 것이냐. 왜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렇게 2003년에 우리가 1차 시도했다 떨어졌습니다. 2007년에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과테말라까지 가셔서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1차에서 이겼습니다. 그런데 푸틴이 비행기를 당시에 6대를 몰고 과테말라에 왔다고 합니다. 엄청난 물량 공세도 했을 겁니다. 2표 차이로 우리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우리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201176일 남아공 더반에는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직접 현지에 가셔서 일주일 이상 체류하시면서 진두지휘를 해서 올림픽을 유치해왔습니다. 각 나라가 다 LA와 파리가 2024년 하계올림픽을 위해서 피 터지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만 왜 각 나라가 왜 정상이 앞장서서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애를 쓰느냐. 올림픽은 다른 경기와 어떻게 다르냐는 이야기하고 과연 성공올림픽이 무엇이냐. 또 올림픽 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할 거냐. 예컨대 브라질은 이미 벌써 화이트 타이거라고 합니다만 폐허된 건물 이야기를 합니다. 올림픽 이후에 폐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올림픽은 다른 경기와 차이가 있습니다. 올림픽은 기원전 776년 그리스에 올림피아라는 도시에서 시작된 경기입니다. 당시 그리스는 도시국가간의 전쟁이 끊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4년마다 제우스 신전 앞에 모여서 전쟁을 멈추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 올림픽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올림픽은 바로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올림픽은 그리스에서 393년까지 약 1200년 동안 올림픽이 거행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리스와 동시에 없어졌다가 1896년 쿠베르탱 남작에 의해 근대올림픽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올림픽은 하계올림픽이 1, 2차 대전에 3번 그만 둔 것을 제외하고 29번 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는 19개 나라입니다. 주로 유럽 국가였고 우리가 88올림픽을 개최했고 중국이 2008년 올림픽을 개최했고 작년에 리우에서 개최했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선진국입니다. 앞서간 선진국입니다. 또 올림픽에서 이긴 나라, 미국과 소련, 열강입니다. 올림픽이라는 것은 주로 선진국의 대변인을 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국력입니다. 또한 동계올림픽은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처음으로 분리 개최했습니다. 우리가 23번째입니다. 22번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 중에서 유럽이 여덟 나라고 비유럽은 세 나라입니다. 그중에서 미국과 일본, 캐나다, 우리가 네 번째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일본은 물론 나가노와 삿포로에서 두 번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즉 동계올림픽은 유럽의 경기였습니다. 이 유럽의 경기를 아시아 경기로 끌고 들어오는데 한국이 앞장서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다음에 중국이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합니다. 그 중간에 2020년에는 일본이 하계올림픽을 합니다. 2018년 우리 평창에 이어서 2020년에는 일본이 하계올림픽을 하고 2022년에는 중국이 동계올림픽을 하는 한국, 일본, 중국이 2년 단위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이제 스포츠의 아시아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작년에 IOC 위원장은 평창에 와서 스포츠의 아시아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 아시아시대를 대한민국이 강원도 평창에서 처음으로 한다는 점에서 올림픽의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올림픽은 다른 경기와 차이가 많습니다. 이쪽에서 보시면 FIFA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야구장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경기장에는 광고판이 빼곡히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올림픽 축구장에는 광고판이 하나도 없습니다. 비상업적, 비정치적, 비차별적인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박정우 선수가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치다가 결국 메달을 뺏겼습니다. 비상업적인 것을 특징으로 하지만 그러나 경기장 이면에서는 철저히 독점자본가의 이익을 보호하는 상업주의와 비상업주의가 서로 교차하는 가운데서 겉과 속이 다른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올림픽은 IOC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IOC만이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고 나머지는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함부로 쓸 수 없도록 아주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하면서 13군데인가 올림픽 용어를 쓰겠다, 했는데 IOC3개는 허가해주고 3개는 조건부로 해주고 나머지는 NO라고 불허를 할 정도로 IOC가 엄격히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은 나이제한이 없다 보니까 12, 3살도 올림픽에 나옵니다. 금메달을 한 번 따면 명예와 함께 부를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수들은 갖은 수단을 써서 약물을 복용해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약물을 검사하는, 300여종의 금지약물을 정해놓고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2014년 소치에서는 러시아가 조직적으로 약물을 복용했다고 해서 작년에 리우올림픽에서는 러시아 육상선수 참여를 배제했습니다. 이어서 오는 패럴림픽, 장애인올림픽에서는 러시아의 모든 선수 참여를 금지시켰습니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러시아를 참여시킬 것이냐, 참여시키지 않을 것이냐는 것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아젠다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올림픽 중에서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만 자크 로케(Jacques Rogge) 위원장이 14세에서 18세까지 올림픽을 만든 것이 청소년올림픽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은 굉장히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별도 올림픽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패럴림픽입니다. 이 패럴림픽은 1948년 영국의 루드빅 구드만(Ludwig Guthman)이라는 사람이 제안해서 신체적으로 불편한 사람들도 휠체어를 타고 런던올림픽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이것이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바로 이어서 패럴림픽, 장애인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따라서 국제스포츠 사회에서는 서울올림픽이 장애인올림픽을 올림픽화 하는데 큰 기여를 한 대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올림픽이라는 용어는 소위 차별적이라는 어감이 든다고 해서 패럴림픽이라고 바꿔 부르기 했습니다. 패럴라이즈(Paralysis)에서 나왔습니다만 그것 자체도 차별적이라고 해서 요즘 패러럴(Parallel). 일반인하고 똑같은 차원에서 패럴림픽으로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올림픽 중에서 스페셜 올림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적 장애인이 아니고 정신적 장애인들, 주로 자폐아들입니다. 자폐아들을 위한 올림픽이 매 4년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1962년에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이 자폐아들을 위한 캠프, 썸머캠프를 만든 데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2013년에 평창에서 스페셜 올림픽이 개최가 되었고 지난 5월 달에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올림픽 중에서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올림픽이 있습니다. 이것을 데프림픽이라고 부릅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호루라기, 권총, 함성이 없습니다. 즉 올림픽 경기운영 방식이 빛을 쏜다든가, 파도타기를 한다든가, 운영방식이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올림픽과 함께 육체적 장애인을 위한 패럴림픽, 정신적 장애인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 청각장애인을 위한 데프림픽을 합쳐서 올림픽 패밀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올림픽패밀리는 육체적이고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더라도 스포츠를 통해서 사회에 복귀시킨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구 선진 국가는 10%를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스포츠 마케팅이라고 해서 기업인 입장에서는 엄청난 마케팅의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의 오토봇이라는 회사는 장애인을 위한, 신체적 장애인을 위한 기구를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다국적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전방에서 수류탄을 만지다가 다리를 잃은 군인들을 위한 마라톤 대회를 하겠다고 할 정도로 과학기술의 발달을 통해서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귀가 본격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올림픽이라 하면 FIFA, 하면 마찬가지로 IOC, 그러면 부의 상징이 되어 있습니다. 썩었다는 것으로 통칭됩니다. IOC는 매 2년마다 올림픽을 하죠. 동계, 하계 올림픽을 번갈아 하니까. 2년마다 하면서 엄청나게 부를 쌓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IOC가 얼마나 돈을 걷어 가느냐, 사실 잘 모릅니다. IOC내부자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만 광고로 해서 기업 스폰서로 해서 중국의 알리바바가 13번째 스폰서가 됐습니다. 각 스폰서들이 한 2억 불 정도 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IOC. IOC는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약 28억 불 정도 돈이 걷힙니다. 3조가 넘죠. 3조가 넘는 돈을 걷어서 우리한테 2억 불 줍니다. 2000억 주고 나머지는 IOC가 다 가져갑니다. IOC는 방송중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NBC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언론보도에 의하면 약 96300만 불 내는 걸로 돼 있습니다. 1조 원 정도 냅니다. 우리 방송3사가 얼마 정도 내느냐, 잘 모릅니다. 모르긴 하지만 1000억 이상 내지 않느냐, 추측을 합니다. 등등해서 IOC가 방송중계료로 걷어가는 돈도 한 2조가 넘습니다. 2조 걷어서 우리한테 6천억 줍니다. 그러니까 IOC는 올림픽을 한번 하면 한 5조 정도 돈을 걷습니다. 우리한테 6천억 주고 나머지는 가지니까 IOC는 굉장히 부의 상징입니다. 또 올림픽은 고비용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북경동계올림픽을 하면서 개막식에 6000억 정도 썼다고 합니다. 소치에서는 올림픽 전체에서 2014년 소치에서는 50조 정도를 썼다고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137천억을 썼는데 많이 썼다고 합니다만 고비용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IOC위원장인 토마스 바흐(Thomas Bach)2013년에 위원장이 되자마자 아젠다 2020을 내놨습니다. 분산개최라는 것을 내놓고 IOC위원 선출방식도 여러 가지로 개선안을 냈습니다. 정년도 70세로 내놨습니다. 분산개최가 나오면서 평창올림픽에서도 분산개최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분산개최가 나온 것은 201412월입니다. 우리가 유치한 것은 20117월이니까 이미 미스매치가 되어서 그때는 경기장이 다 계약이 되어서 우리는 사실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동경올림픽을 겨냥했습니다만 동경에서도 조정경기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설이 한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즉각 반발했습니다. 아니다. 일본 외에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IOC위원장의 분산개최 안은 이미 죽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렵게 유치해놓고 다른 나라에 준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이런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우리는 두 번의 실패를 넘고 201176일 남아공 더반에서 평창올림픽을 유치해왔습니다. 이 평창 동계올림픽은 내년 2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이어서 2주간 공백 기간을 두고 트렌지션 기간이죠. 3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패럴림픽이 열리게 됩니다. 경기종목은 102, 금메달 수가 102개입니다. 패럴림픽은 8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스코트가 왼쪽에 있는 것이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반다비, 패럴림픽 마스코트로 되어 있습니다. 수호랑은 화이트 타이거도 되지만 선수를 보호한다는 수호라는 뜻과 너랑 나랑, 정선아리랑,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영상 상영) 

             평창 동계올림픽은 경제올림픽, 문화올림픽, 환경올림픽, 평화올림픽, IT올림픽, 5가지 목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회 개최가 240여 일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대회 개최 준비단계로 들어서고 있고 경기장 12개는 거의 다 완공이 되어 있습니다. 국제방송센터, 대회 기간 중에 80여개의 방송사가 들어설 방송센터가 입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선수촌, 미디어촌이 평창과 강릉에서 지어지고 있고 미디어촌은 지금 건설 중에 있습니다만 지난 한 달 전쯤 강릉에 대대적인 산불이 났습니다. 전 직원들이 밤새 철야로 지금 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산불은 강릉 일대 많은 산을 태우고 경기장 바로 선수촌 입구 담벼락에서 멎었습니다. 평창에 세워질 올림픽플라자입니다. 여기에는 빨간 부분이 개폐회식장입니다. 개폐막식장은 35천명이 들어설 개막식장과 옆에 홍보체험관, 각국의 홍보관이 들어서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13개의 글로벌 스폰서들은 각각 여기에 홍보관을 설치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장입니다. 개막식장은 이쪽에 유리 창문으로 되어 있는 7층 건물에는 방한이 되어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뚜껑이 없어 방한이 열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29일 저녁 8시에 개막되는 개막식에 추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큰 아젠다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인천에서 서울을 거쳐서 지금 원주를 거쳐서 강릉까지 고속철이 건설 중에 있고 이거는 기존 철도를 고속화하고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6월 말이면 물리적으로 완공이 됩니다.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서 금년 11월에는 개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이 됐고 춘천서 양양까지 고속도로가 금년 2월 말에 개통이 됩니다. 동해안 속초-양양 고속도로가 작년에 개통이 됐습니다. 이것이 완공이 되면 인천서 서울을 거쳐서 강릉까지 100분에, 1시간 10분에 주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에 주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강릉까지 철도를 놓는다는 것은 30년 전 대선공약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올림픽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거리로 단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올림픽 예산이 137천억 합니다만 여기 인프라 투자에 11조가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11조의 투자는 올림픽 예산이기도 합니다만 강원지역의 지역균형발전 예산이다. 강원지역은 엄청나게 균형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공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 지역에 가보면 2차선 구불구불한 도로가 4차선 직선도로로 바뀌고 있습니다. 여기에 11조가 투자되고 있는 올림픽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서 작년 2월부터 금년 4월까지 25개의 테스트 경기를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물론 경기장을 테스트하고 선수입장에서는 올림픽에 적응하는 훈련도 하는 것입니다. 또 올림픽 참가를 위한 선발전을 겸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초에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와서 남북대결도 벌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남한이 30으로 이겼습니다만 북한은 영국을 이겼습니다. 해서 대회 규정에 따라서 북한 국가를 틀어주고 인공기를 경기장에 걸어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음날에는 우리 선수가 평양에 가서 여자축구팀이 가서 이겼습니다. 김일성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태극기가 김일성 체육관에 게양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스포츠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테스트 경기 내용들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영상 상영) 

             영상을 잘 보시면 15개의 올림픽 경기종목과 7개의 패럴림픽 경기종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은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다음에 2020년에는 동경하계올림픽이 열리고 2022년에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지난 4월 달에 테스트이벤트를 할 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150명이 저희 평창에 와서 상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하계조직위원회에서도 비슷한 숫자가 와서 상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조직위원회에서 그런 인력이 오는 것에 대해서 부담이 됐었지만 사실 그분들은 한국에 대해서 배우고자 온 것입니다. 제가 어제 중국에 가서도, 한중간에 한일간에 관계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올림픽을 통해서 저는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everything change, but geography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어도 지리적 조건은 바뀌지 않는다. 한중, 한일간에 영원한 옆자리, 옆 나라로 있었다. 전체 역사적으로 보면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사실 협력할 때가 더 많았다. 올림픽을 통해서 협력을 하자고 이야기했고 일본, 북경 조직위원회도 마찬가지로 협력을 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협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경조직위원회는 폐막식에 와서 깃발을 받아가야 됩니다. 8분 동안 자기들이 폐막공연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일본조직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포츠를 통해서 한일, 한중간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이야기하고 있고 지난 주말에 일본 닛카이 특사,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특사가 왔습니다만 그 특사에게 마스코트를 제가 전달해주고 협력을 하자고 해서 일본조직위원회도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일간에 한중간에 협력도 마찬가지로 남북관계도 북한도 지금 다음 주에 아마 북한 IOC위원회가 무주에 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북한도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경기력이 맞춰져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북한의 참여는 조건이 여러 가지 어려운 게 있습니다만 현재 IOC하고 국제경기연맹하고 협의를 통해서 북한의 참여방안도 현재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88올림픽과 동계올림픽, FIFA 월드컵, 세계육상연맹을 거치면서 세계에서 네 가지 스포츠를 달성한 다섯 번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everyday culture and festiva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대회 기간 중에 매일 문화가 있는 올림픽, 전국의 문화뿐만 아니라 각 시도의 문화, 전라남도, 충청도 문화, 심지어 프랑스 대사관에서는 프랑스구역을 만들어 달라, 영국의 구역을 만들어 달라, 해서 대회 기간 중에는 각국의 문화, 각도의 문화, 우리나라 전체의 문화를 전 세계에 공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우리는 IT 올림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들이 도착하면 로봇이 Welcome to Korea를 외칩니다. 5G가 처음으로 실현될 것입니다. Virtual Reality가 실현될 것입니다. IOT가 상업화될 것입니다. 다음에 UHD 방송이 안방으로 중계를 해줄 것입니다. 1994년 대전엑스포에서 방송이 됐습니다만 이제 24년 만에 UHD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4대 장벽이 없는 올림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접근성, 연령, 안전뿐만 아니라 언어장벽이 없는 올림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리우 올림픽에서는 여러 가지 평가가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자원봉사자 문제였습니다. 리우올림픽에서는 5만 명의 자원봉사자를 1년 동안 온라인교육을 시키고 나머지 1년은 오프라인교육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회 첫날 25%가 안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은 45%가 안 나타났습니다. 결국 군인이 동원되어서 자원봉사자 역할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 중에서 저한테 배정된 자원봉사자도 영어를 할 줄 몰랐습니다. 언어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결국 자원봉사자를 해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현재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한컴이라는 회사가 지니톡이라는 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깔면 8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되는 혁명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혜령 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BBB45백 명의 자원봉사자가 재택근무를 하면서 19개 언어로 통번역을 해줍니다. 관람객이 아랍어로 이야기하면 아랍어를 한국말을 누르면 통역이 이루어지는 획기적 서비스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인류에는 3000가지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보면 유럽이 28개 나라입니다. 브렉시트가 있습니다만 여기 28개 나라의 언어가 24개입니다. 24개 언어를 통역하기 위해서 정상들이 28명이 앉으면 24개 언어를 통역하기 위해서 통역요원이 얼마나 필요할 것 같습니까? 544명의 통역요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30분 후에 교대하기 위해서 544명이 옆방에 대기합니다. 1100여 명이 넘는 사람이 24개 언어를 통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언어에서 혁명이 바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일어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평창을 중심으로 해서 정선, 보광, 강릉, 모두 30분 거리하고 있는 가장 콤팩트한 올림픽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올림픽은 우리 모두의 올림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까 137천억이 투자된다고 했습니다. 11조는 국가가 집행하는 인프라 예산입니다. 조직위에서 집행하는 예산은 28천억 정도입니다만 28천억 예산중에서 34.1%는 국내기업의 스폰서입니다. 9400억이 기업의 스폰서로 운영이 되고 아까 IOC가 지원하는 것이 2천억이고 IOC가 글로벌 스폰서로 지원하는 것이 9.8%IOC가 방송 지원하는 것이 한 6천억 정도 됩니다. 나머지는 입장권 판매, 스포츠토토 발매, 기념주화 발매, 등등으로 이루어지고 정부지원은 인력, 아까 문 국장님은 행정자치부 국장입니다만 행자부에서 월급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산은 저희 세출에 편성이 되어 있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원봉사자입니다. 여러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항목입니다. 저희는 지금 1200명의 직원이 있습니다만 대회 기간 중에 매일 8만 명 정도 대회 기간 중에 200만이 넘는 전 세계 각국의 인력들이 올림픽 패밀리들이 오게 됩니다. 이들을 위한 자원봉사자가 22,400명을 현재 모집하고 있고, 모집은 다 끝났습니다. 작년 7월부터 9월까지 모집을 했더니 놀랍게도 9만 천명이 응모를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145개국에서 9만 천명이 응모를 했습니다. 현재 22,400명이 선발이 되어서 교육 중에 있습니다. 아까 김만장 회장님도 교육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만 올림픽 기간 중에, 교육을 통해서 내년 29일부터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사회명사들이 나도 자원봉사로 들어오겠다, 해서 명사들을 위한 추가모집 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자원봉사는 우리나라에 문화로 정착되기는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위원장이 되면서 제일 먼저 인천아시아게임 자원봉사자 명단 좀 가져와라, 했더니 명단이 없습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다 없앴습니다. 명단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정보보호도 중요하지만 자원봉사문화도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행자부에 자원봉사지원과가 만들어졌습니다. 행자부와 이야기를 해서 이번에 자원봉사한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은 훈장도 주자, 정부표창도 주자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번에는 물론 본인의 동의를 받아서 합니다만 제 이름으로, IOC조직위원장 이름으로 증명서를 줍니다. 위 사람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자원봉사로 참여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자원봉사로 희망하면 전체가 모이는, 자원봉사문화를 새로이 만들고자 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그 시작점을 찾고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미 지난 29일부터 티켓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4231차 온라인 판매를 했습니다만 아주 양극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개막식장도 일반석은 매진입니다. 매진을 넘어서 61의 경쟁률이 있습니다. 그러나 눈 위에서 하는 설상경기는 10%밖에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런 양극화. 하이밴드와 로우밴드 양극화를 어떻게 메워나갈 거냐는 게 새로운 과제입니다. 95일부터 다시 온라인판매를 시작하고 10월부터는 개막식까지 오프라인 판매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기념주화가 금화, 은화, 동화가 발매가 되어 판매되고 있고 11종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2천 원권 지폐가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2천 원권을 어떤 분이 유통이 됩니까? 이야기하는데 한국은행 거니까 유통이 되죠. 그런데 얼마냐? 한국은행에서 팔지만 5, 6천 원 정도에 팔릴 겁니다. 아직 금액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부 소장용입니다. 기념주화는 11가지 합쳐서 498만 원 정도 한다고 하고 올 하반기에 12종이 새로 나옵니다. 역시 490만 원 정도 할 겁니다. 소장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붐업을 위해서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올림픽이 여러 가지 영향을 많이 받았죠. 최근에 문체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하면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납니까? 여러분은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십니까? 최순실, 국민들이 47%가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웠죠. 작년 한 해 동안 어려웠습니다. 역시 홍보도 잘 안된 측면도 있습니다. 반전을 위해서 새로운 정부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111일부터는 101일 동안 성화 봉송을 통해서 전국을 다니면서 2018km를 다니면서 7,500명의 성화주자에 의해서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 봉송을 통해서 올림픽 붐업을 다시 일으키고자 하는 겁니다.

             성공올림픽을 이야기합니다. 뭐가 성공이냐고 이야기합니다만 성공올림픽은 서울올림픽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경제적으로 흑자가 났습니다. 또 경기력에서 우리가 4강에 이르렀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지개 색깔하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가 오케스트라처럼 어우러져야 됩니다. 우선 경제, 문화올림픽이 되어야죠. 개최국 입장에서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는 4강을 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4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손님 위주의 편한 먹거리, 볼거리, 잘거리가 훌륭해야 됩니다. 어떤 분은 런던올림픽을 성공올림픽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왜 그러냐, 어떤 교수가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가 선수로 런던올림픽에 갔습니다. 공항에 내리니까 머리가 허연 분이 운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니까 나는 런던 로펌의 회장입니다. 그런데 몇 년 만에 올림픽을 한다고 해서 내가 고마워서 2주 휴가를 내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순간 본인은 런던올림픽은 성공올림픽이라고 개념을 지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가노올림픽을 이야기합니다. 일본 사람 특유의 친절성으로 선수들이 산에서 내려오면 오뎅 국물도 선수들에게 주고 일본사람들 친절성에 나가노를 성공올림픽으로 꼽고 있습니다. 평창주민들에 대해서 사실 평창에서 먹을 거는 오삼불고기, 황태해장국밖에 없습니다. 대대적으로 개선운동, 식당개선운동, 예약문화 개선운동, 또 심지어는 화장실 개선운동까지 벌이는, 이것이 올 하반기에 해야 할 과제들입니다. 이런 것이 갖추어져야 성공올림픽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어제 알리바바에도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만 중국대사들도 굉장히 걱정을 합니다. 2020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2022년에 동경올림픽을 위해서 아베가 옵니다. 시진핑이 옵니다. 그냥 오는 게 아니고 200, 300명씩 데리고 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호텔을 해줘야 되는데 평창에는, 강릉에는 그런 호텔이 없습니다. 숙소 문제 어떻게 할 거냐, 라는 문제가 해결해야 될 과제입니다. 한국의 위상은 서울올림픽처럼 4위를 목표로, 소치에서 13위 했습니다. 리우에서 8위 했습니다. 이제 4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올림픽에서는 손에 손잡고를 통해서, 그 이전에 LA올림픽은 반쪽이었습니다. 그 전에 모스크바올림픽이 더 반쪽 올림픽이었습니다. 서울올림픽은 160개국이 참가한 단합된 올림픽이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소치에서 88개국이 참석했습니다. 평창은 90개국이 훨씬 넘는 6,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가장 최대 규모 올림픽이 될 것입니다. 남북화해를 위한 올림픽이 될 것입니다. 한중, 한일 관계도 새로운 정기를 맞는 올림픽이 될 것입니다. 넬슨 만델라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Politics divide people. 이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스포츠 파워는 United people이라고 그럽니다. IOC위원장은 Sports Power United people, increasing fragile world라고 그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세계 속에서 스포츠만이 국민을 통합시키는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자원문화의 개선, 남북관계의 개선, 이웃나라와의 관계개선, 또 더 나아가서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고 우리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이런 올림픽이 되기 위해서 맹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시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가 되어서 자원봉사 등 올림픽 홍보에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두서없이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기록 제작: 디지털영상속기 자원봉사단(안문학 02-876-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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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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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정 문화예술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희정입니다. 오랜만에 뵙게 됐습니다. 오늘 연사로 모신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님 약력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이희범 위원장님은 71년도 서울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셨습니...

71 관세행정의 역할과 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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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록은 관세청의 요청 하에 게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의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가능합니다.

70 효를통한 한국사회의 통합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최성규 / 2017.03.16(목)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139회 속기록은 해당내용의 자료로 대체합니다.**관련 발표자료는 첨부파일에서 다운가능합니다.HYO 하모니“마음모아 국민대화합, 힘모아 국민대통합” 우리나라가 살길입니다. 우리나라가 살아갈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나라입니다. 나보다 나라가 먼저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습니다. 지금 대...

69 한국사회의 제 문제와 동반성장경제의 비전

전 국무총리 정운찬 / 2017.2.16(목)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 홀
한국사회의 제 문제와 동반성장경제의 비전 ◈ 박철곤 국정운영위원장 안녕하세요, 박철곤입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봄이 다 됐습니다. 요즘 나라가 어지러워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날씨가 풀리면서 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초청연사님은 정...

68 세계경제 메가트랜드와 중소중견기업 정책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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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록은 중소기업청의 요청 하에 게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의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가능합니다.

67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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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료는 붙임참조 (pdf파일로 대체됩니다.)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방금 소개받은 고용노동부 고영선입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각계에서 좋은 활동을 하시면서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시는 분들 앞에서 우리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릴 ...

66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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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자료는 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 ◈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예,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홍남기입니다. 위원장님께서 아주 과찬의 말씀을 주셨는데 제 능력은 말씀하신 것보다도 훨씬 못 미칩니다. 좋게 말씀해주셨는데 포장해...

65 사람의 혁신, 100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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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국민권익위원회 11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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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록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63 한국의 도시 ·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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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시・부동산 정책 ◈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먼저 이렇게 귀한 자리에 초대해주신 박승주 이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사실 제가 오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제가 존경하는 권도협 장관님께서 '여기는 꼭 가야하는 자리'라고 말씀을 하셔서 오게 됐습니다만 오기 전에 여러분들이 ...

62 한국의 FTA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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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박근혜정부 국정과제와 핵심개혁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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