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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전 경남도지사/민주당 대통령 후보 김두관
포럼일정 : 8월 16일 목요일
포럼장소 : 플라자호텔

 

 


 

 

어제 경기도 광주에 있는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이 사시는 곳에 가서 할머니들 뵈었고 오후에는 런던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이 동메달을 따면 기념으로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트위터에 재미있게 날렸는데 동메달 따는 바람에 성남 율동공원에서 오랜만에 번지점프를 한번 했습니다. 제가 남해군수를 하던 96년도에 남해 벚꽃축제를 하는데 진해라든지 하동 쪽이 경치가 좋으니까 벚꽃만 보고는 사람들이 안 올 것 같아서 이벤트를 한다고 번지점프를 도입해서 제가 직접 했었는데 어제 17년 만에 했습니다. 지지자들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르신들은 모르겠는데. 제가 요즘 지지율이 출마선언한지 한 달 일주일 됐는데 고만고만합니다. 기대했던 분들은 경남도지사를 중도사퇴하고 과감하게 대선출마선언했기 때문에 선언만 하면 지지율이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걱정이 많은데 어제 번지점프를 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한번 해보자 했는데 국민들께서는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와 같이 일하는 분들은 많이 힘이 됐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심익섭  :  원래 제가 지방자치를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 쪽에는 무척 강하신 분으로 학계에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 교수들이 제일 많이 점수를 준 것 중 하나가 한 번 결정을 하면 소신을 정말 제대로 실천을 하시는 분이에요. 어제 폭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어려웠을 텐데 어제 정도 날씨면 제가 여쭤본 이유가 절대 번지점프 할 수 없는 날씨라고 보기 때문에 진짜 했나 싶어서 여쭤본 것입니다. 조배숙 의원님이 저기 계십니다만 캠프에서 후보를 잘 보호를 하셔야 되는데 혹사시킨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부터 무거운 질문을 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김두관 후보님은 별로 내세울 게 없을 것 같은데 왜 나오셨을까?  하거든요. 특히 학력이라든가 성장하신 거보면 서민적이긴 한데 뭔가 딱 부러지게 드러나는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어렵게 학력이라든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랬는데 간단하게 소개 좀 해 주시지요.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며칠 전에 관훈클럽에서 대선후보 초청토론회가 있었는데 90분 진행을 마치고 마지막에 플로어에서 어떤 분이 'G20 국가 지도자가 되려고 하면 지방대와 전문대 나온 학력으로 국가경영을 잘 할 수 있겠느냐'' 그런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재미있게 답변을 해서 한 번 웃었는데요. 저는 남해에서 종합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종합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해서 남해종합고등학교를 가고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가 되라고 해서, 사실은 제가 77학번이 되는 셈입니다. 77년도에 국민대 합격을 했는데 당시 등록금이 28만 3천원 정도 됐습니다. 어머니가 돈을 꾸러 다녔는데 20만 원을 못 구해서 국민대를 못 가고 한 3년 정도 마늘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어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북 영주에 있는 영주 전문대를 가서 2년을 마쳤는데 전문성만 가지고 안 된다.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한국을 바라봐야 된다 해서 동아대학교 편입을 해서 졸업했다 이렇게 해서 한번 웃었는데 사실은 77년도 과거는 아니지만 그 당시에도 시골에서는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못 가기도 하고요. 그러나 제가 굉장히 가난하게 살았지만 보기에는 부잣집 아들 같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그게 약점이기도 하고 득을 보기도 합니다. 제가 가난하게 살기는 했지만 마음이 한 번도 가난해 본 적은 없습니다. 늘 넉넉하게 살아왔는데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지금 정도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난한 게 약간 힘들긴 했지만 제 인생에 크게 장애가 됐다는 생각은 안 해 봤습니다.

 

◈ 심익섭  :  조금 거북한 질문인 것 같아서 첫 질문으로 할까 안 할까 했는데 진솔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적인 것을 간단하게 언급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김두관 후보님 말씀 나올 때 마다 '이장 출신 도지사, 이제 이장출신 대통령을 꿈꾼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정치적인 이력을 잘 알고 계시지요? 원래 새마을지도자, 동네 분들하고 마을 공동체를 이끌다가 새마을지도자를 하시고 또 88년에는 이장을 한참 하셔서 동네를 가꾸시고 37세 최연소 군수로 당선이 되십니다. 그리고는 또 갑자기 중앙무대로 진출하셔서 행정자치부 장관을 하세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아시지요? 막강한 여당 후보와 경쟁을 해서 경남도지사에 당선이 되셔서 얼마 전까지 정치적인 경험을 쌓으시다가 또 과감하게 그거를 버리시고, 사실 안 버려도 되거든요? 어떤 분은 안 버리고 나오신 분도 있어요. 그런데 버리고 지금 대통령을 꿈꾸고 계세요. 정말 작은 단위에서부터 이렇게 대통령까지 꿈꾸시는 그러한 정치적인 이력, 배경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 저희들이 판단하는 것하고는 다른 김 후보님의 정치적 이력을 듣고 싶네요.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요즘에 어디를 가도 "왜 대통령에 출마했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이런 질문들을 꽤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제 제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체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보겠다." 달리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첫 대통령이 되고 싶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고 마을 이장, 군수, 장관, 도지사, 집권당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이렇게만 본다면 좌절과 굴절이 없이 커온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임명직 공직자를 한 적이 없이 선출직 공직자만 했기 때문에 선출직 공직자는 끊임없이 선거란 형식을 통해서 심판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당직과 공직을 포함해서 선거 많이 나간 게 부끄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11번 나가서 5번 당선되고 6번 낙선했습니다. 2002년에는 17%를 했고 4년 뒤인 2006년에는 22.5를 하고 4년 후인 2년 전 2010년에는 53.5를 했는데요. 제가 국회의원 선거와 도지사 선거를 동시에 해 봤는데 국회의원 세 번 출마해서 세 번 다 낙선했습니다. 도지사 세 번 출마해서 세 번째 만에 됐는데 도지사 선거를 해 보니까 한 번이 국회의원 선거 두세 번 한 것만큼 힘들더라고요. 시도지사 낙선한 분들은 두 번째에 나오지 않습니다.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그런데 저는 세 번째 나와서 당선이 됐는데 경남지역에서 무소속하고 야권단일후보였고 영남지역에서는 지방자치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서 사실은 제가 도지사를 중도에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 340만 도민들께서는 섭섭해 하셨습니다. 제가 4년 동안 도정을 열심히 하겠다 직접적으로 약속하지 않았지만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2014년 6월 30일까지 도지사를 열심히 하겠다는 무언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중도에 그만둔 것은 특수계약인 약속을 위반한 게 됩니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는 문제는 신의의 문제라서 매우 중요하고 대선에 출마해서 당선이 되고 국정을 보게되는 문제는 의미를 크게 보면 역사와 시대에 몸을 던지는 일인데 두 지점에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좀 더 나가서 말씀드리면 민주진보진영에서는 지금 국정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의 집권을 연장해 주는 것은 역사를 퇴행시키는 것이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특히 제가 4월 11일 총선 전까지만 해도 2014년까지 도정을 잘 마치고 한 번 더 출마할 문제는 그때 가서 판단할 문제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017년에 한번 대선에 도전해보겠다는 시간표를 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진영의 많은 분들께서 저를 이번 총선을 보니까 1당이 될 걸 기대했지만 실제는 총선에서 패배를 하고 그 당시 우리 당의 주요 주자들께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느냐 그런 조언도 해 주셨고 저 스스로도 김두관이 많이 부족하지만 동지들과 함께 하면, 그리고 제 스스로 자랑을 하면 원석이 괜찮으니까 좀 갈고 잘 닦으면 박근혜 후보하고 유일하게 경쟁이 될 수 있는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다. 제 스스로도 그런 생각을 갖게 됐고 동지들이나 선배 분들께서 권하기도 이렇게 하고 4.11 총선 이후에 결심을 했고 제가 출마선언만 하면 지지율이 급상승할 줄 알고 구름처럼 몰려왔는데 요즘 많이 도망갔습니다. 도망가도 전혀 개의치 않고 선거라는 게 여론이 춤을 추지 않습니까? 상승도 하고 하강도 하는데 저는 호시우행(虎視牛行)한다는 입장으로 뚜벅뚜벅 가는 입장이고 아마 부침이 많이 있을 겁니다. 특히 8월 20일 5일 후면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박근혜 후보 쪽으로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25일부터 민주당의 제주경선이 시작되는데 우리 당의 당원동지들, 국민경선이기 때문에 선거인단에 일반 국민들이 많이 들어와 계시는데 선거라는 게 상대를 보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누리당의 박 후보와 가장 경쟁력이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를, 그걸 입증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한 달 간의 경선에서, 지금은 2, 3위를 달리지만 충분히 후보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심익섭  :  자신감이 있으신 것 같아서 다행인데요. 제가 모두에서 지방자치를 전공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풀뿌리 차원에서 김두관 후보님이 강한 것은 천하가 인정하고 있어요. 학계는 100% 믿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지방분권이 하나의 트렌드라는 것은 맞습니다. 풀뿌리가 강해야 국가가 강해진다 이건 맞는데 저희들이 김 후보님은 남해혁명을 주도했다고 표현하거든요. 많이 오래전이라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실 텐데 그 당시에 생뚱맞다 싶을 정도로 독일에 쳐들어가서 독일마을을 그쪽에다 유치를 한다든가 남해대교 얘기하셨습니다만 남해 쪽에서 지방자치 혁명이 불어오는 것을 학계에서는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것은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과연 그 남해혁명이 정말 대한민국 혁명으로 승화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전부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풀뿌리 차원에서는 충분히 검증이 됐는데 남해혁명을 곧바로 대한민국 혁명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의구심이 있거든요.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남해는 6만이라는 작은 기초자치정부였기 동시에 지방자치1번지를 만들었다는 특수성이 대한민국 5천만을 책임지는 국정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은 충분히 있을 거라고 봐 집니다만 제가 남해군수를 두 번 했습니다. 7년을 하고 참여정부에서 행정자치부장관으로 발탁이 됐는데 그것은 참여정부의 국정과제 중에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금은 안전부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 저를 발탁할 때는 이전에는 행정자치부가 내무부와 총무처를 합한 부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방정부를 관리, 통제했던 역할도 많이 했었는데 참여정부 들어와서 행정자치부의 역할과 기능을 패러다임을 바꾸는 차원에서 제가 적임자였다. 남해군의 지방자치 1번지를 만든 경력을 과대평가했다 그렇게 해서 저를 발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 당시에 고건 총리님이 제가 미워서라기보다는 행정자치부라는 것이 국내 종합정치를 담당하고 있는 쪽인데 시골군수였던 사람에게 맡겨서 과연 해 낼 수 있겠는가 우려를 하셨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저를 7년 지켜보면서 높이 평가했던 것 같고 의지와 철학이 분명하다 이런 생각으로 대통령께서 고집해서 저를 임명하셨다는데 저도 상당히 부담이 됐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7개월 만에 한나라당이 해임건의안을 내서 해임이 됐습니다만 참여정부 출범 6개월 19개 부처평가에서 제가 이끌었던 행정자치부가 1위를 했는데 그 1위를 한 내용 중에 장관의 리더십에 대한 평가 배점이 높더라고요. 제가 자랑한 것은 아니고 노 대통령 비망록을 썼던 청와대에 근무했던 작가가 쓴 걸 보니까 저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던데 그럴 정도로 괜찮게 평가를 받았고 도정도 2년 만에 나와서 그 점은 송구스럽지만 경남도의회 시민사회나 야당에서 제가 중도에 그만둔 것에 대해서 많이 아쉬워 했던 것은 기대가 컸었고, 제가 여소야대 상황에서 경남도는 59분의 도의원이 계신데 40분이 새누리고 10분이 야3당 9분이 무소속입니다. 그래서 압도적인 여소야대고 제가 군수일 때는 군. 도. 국회의원 전부 다 민자당이었습니다. 제가 반대파에 둘러싸여서 군정과 도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파를 설득하고 제가 설득당하기도 하고 대화하고 이렇게 해서 보호자 없는 병원이나 무료틀니사업, 오세훈 시장이 부딪친 게 친환경 무상급식인데 그런 부분들을 제가 다 설득해내고 결론적으로는 관철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내년에 올해 대선에서 우리 진영이 승리를 하면 여소야대 국회가 3년 4개월 지속됩니다. 내년에 국정을 맡을 분들은 특히 유럽재정위기 또 미국 경제위기, 중국도 성장률을 최근 낮추고 우리 성장률도 KDI가 매우 낮춰 잡아서 어떻게 보면 경제위기가 와 있는지 모릅니다. 내년에 대통령 정말 국민을 통합시켜내고 융합시켜낼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도 있어야 하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대기업 같은 강자들에게는 양보해 달라고 설득하는 리더십이 있어야 하고 서민이나 어려운 사람에게는 미래를 위해서 참아달라고 설득할 수 있는 통합과 설득의 리더십이 중요한 덕목이라고 하는데 제가 짧지만 7년 동안의 경험 야당 속에서 다 해냈고 또 짧지만 2년 7일 동안 경남도정을 하면서 반대파에 둘러싸여 있었으면서도 설득하고 다 해냈습니다. 하나만 더 소개를 하면 남해군에 장묘문화 혁신을 일으킨 장본인인데 지금 장묘문화가 매장에서 화장, 평장에서 수목장까지 나아갔습니다. 96년도에 매장 및 묘지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불법묘지를 안 쓰게 돼 있는데 우리관습이 불법묘지를 써도 지방정부에서 고발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묘지법에 근거해서 불법묘지를 단속하는 유일한 단체장이 남해 군수였습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들이 엄청나게 반대를 했는데요. 또 불법묘지를 단속하려면 공설공원묘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혐오시설이라고 아무도 마을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반대합니다. 그 마을 한 군데를 찾아갔는데 가장 적지라고 하는 마을이 반대를 해서 50여차레 찾아가서 설득해서 남해군 공설공원묘지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지역 시민단체 초청해서 가면 사례를 소개할 때 제가 속으로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소개했는데 일본의 촌장인가 시장이 혐오시설 쓰레기소각시설을 하려고 마을을 300회 정도 방문해서 설득해서 그 마을에 설치한 사례가 있어서 그 뒤에는 소개 안 하고 접었는데 지금도 그런 자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 보면 당연히 차기 대통령감은 김두관이 아닌가 제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심익섭  :  제발 남해혁명이 정말 대한민국 혁명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이제 국정철학이나 이런 것들을 듣고 싶은데 저 혼자 하는 것보다는 이 부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계셔서 한국소비자원의 교수님이 질문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마이크를 그쪽으로 드릴까요?

 

◈ 신용묵 교수  :  저는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신용묵입니다. 김두관 후보님의 매력이라고 하면 시민사회운동가로서 지역사회운동을 꾸준히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김해 농민회 사무국장도 하시고 김해신문 발행인도 하시고 농어촌 사회연구소 일도 맡으시면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많으셨으리라 봅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내게 힘이 되는 나라, 국민 아래 대통령 김두관, 아래에서'부터 등 여러 가지 구호들이 신선하게 들리는데 여기에 담겨 있는 구체적인 국정철학이 무엇인지 이 자리에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국민아래 김두관' 이렇게 슬로건을 쓴 것은 대통령이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원수이긴 하지만 가장 큰 머슴이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어서 섬기는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통령이 갖춰야 될 덕목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애국심이라고 꼽습니다. 애국심에 대한 해석도 다양한데 저는 간략하게 애국심이라는 것은 국민을 섬기는 마음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애국심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섬기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국민 아래 김두관' 이렇게 슬로건을 정했고 내게 힘이 되는 나라라는 의미는 제 고향이 경남 남해입니다. 김해하고 남해를 혼돈하신 것 같습니다만 남해에 유명한 금산이 있고 거기에 관음기도처로 유명한 보리암이 있는데 IMF 외환위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남해 금산을 실직자들이 찾으시더라고요. 광주에서도 오고 대구, 부산, 창원, 울산 많은 분들이 금산에 와서 등산을 하면서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산행을 자주 했었는데 적어도 21세기 대한민국의 중앙정부는 이 땅의 수많은 실직자와 어려운 사람들에게 산보다는 더 따뜻하게 위로가 되는, 산보다는 더 나은 정부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지방정부든 중앙정부든 그래도 이 땅의 사회적 약자라든지 어려운 사람들이 좀 위로가 되고 기댈 언덕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에서 '내게 힘이 되는 나라'라고 정했는데 그게 '김두관에게 힘이 되는 나라'처럼 오해가 된다고 최근에 '우리에게 힘이 되는 나라, 국민에게 힘이 되는 나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아서 바꿔야 되지 않나 합니다. '내게 힘이 되는 나라'라는 의미는 어려울 때 정부가 따뜻하게 새롭게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보편적 복지를 통해서 사회안전망,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제 좌우명이 '불환빈 환불균'인데요. 제가 고등학생때 샘터라는 잡지가 있었는데 이달의 고사성어인가 명언인가 이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우연히 샘터를 보다 보니까 논어 게시 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송나라 시대에 육상선이라는 유명한 학자가 자기 방식으로 약간 변형해서 쓴 겁니다. 민은 불환빈 환불균이다, 백성은 가난한 것에 노하기보다는 불공정한 것에 화낸다' 이런 뜻입니다. 그게 제 좌우명이 됐고 91세 되시는 제 어머니께서 한글을 잘 모르십니다. 서당에 가려고 했는데 여자가 감히 공부하러 바깥출입을 하냐 이렇게 해서 한글을 못 배우셨다 하더라고요. 제 어머니가 준 교훈이 몇 개 있는데 중학교 다닐 때부터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언덕은 내려 봐도 되는데 사람은 낮춰봐서는 안 된다." 그걸 늘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제가 군수, 장관, 도지사, 또 대통령 정무특보도 짧게 했고 그 당시 여당이었던 우리당의 최고위원도 했는데 저를 만나는 사람들이 그냥 친구 같고 젊은 친구들은 옆집 아저씨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직책을 했지만 그것을 제가 완장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지금 시대적 화두가 경제민주화 이렇게 돼 있는데 양극화 이런 문제가 계속해서 오래 가고 800만 정도 되는 비정규직이 이대로 계속 간다면 대한민국 안전망이 제대로 확보될 수 있을까 우려하고 있고 여야가 모두 다 경제민주화를 내거는 이유가 그만큼 시대적 요구가 있다고 이해를 합니다. 물론 재벌개혁이나 금융의 공공성 강화나 노동권 이런 것들이 대선후보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고 경제민주화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나 절차, 강도도 다를 수 있지만 어쨌든 지금 같이 탐욕의 금융권,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는 문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거래 내지는 동반성장이 안 되는 문제들을 극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2만 불에서 3만 불, 선진국가로 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국민들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경제민주화나 보편적 복지나, 어제 제가 선제적 군축도 이야기하고 의제를 던졌습니다만 대한민국이 3만 불 8천만 시대, 3080비전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최근에 2050클럽에 가입했는데 그렇게 가려면 북방경제밖에 활로가 없다고 생각하고 북한에 묻혀 있는 지하자원을 남북이 공동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을 오래전에 했는데 어제 뉴스가 나왔습니다. 중국정부하고 북한정부하고 북한에 묻혀 있는 지하자원에 대해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는 보도를 봤는데 7천조 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방경제를 열기 위해서는 한반도가 평화체제로 전환되어야 되고 평화가 보장되지 않는 경제협력이 어렵기 때문에 비전3080을 주장하고 있는데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 심익섭  :  대략 국정철학을 들은 거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꼬치꼬치 따지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지금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홈페이지에 올려놓으면 학생들이 감동적으로 읽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정치는 아주 구체적인 정책으로 대답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 당장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거든요. 그렇게 좋은 분배뿐만 아니라 글로벌리더국가로 만들어주셔야 될 의무가 있고 미사여구를 갖고 있는 철학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민생문제를 해결한다든가 양극화 문제 비판만 하실 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북한과 뭘 한다. 그러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능한 건지, 조금은 대선공약이랄까 정책적인 내용을 국민들한테 밝히실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경제민주화가 목적이 아니라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목적은 어떻게 보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고 또 보편적 복지라는 게 어떻게 보면 분배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 아닌가 오해도 할 수 있고요. 경제위기가 복지포퓰리즘이다 이렇게 주장하시는데 제 상식으로는 그리스하고 스페인이 재정위기가 온 것은 복지를 감당할 만한 재정여건을 준비하지 않은 데서 온 것은 맞는데 그렇다면 과도한 복지를 하고 있는 독일이나 덴마크, 북구 3국 같은 경우가 재정위기가 훨씬 일찍 와야 되는데 독일이나 덴마크나 보편적 복지를 제대로 하고 있는 나라들은 훨씬 더 경제가 안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복지 하면 당연히 재원이 뒤따라야 하고 재원이 뒷받침되지 않은 과도한 복지는 그리스나 스페인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겠지요. 그래서 제가 말하는 복지는 재정을 강화하지 않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없는 돈에 복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참여해서 경험한 바로는 330조에 달하는 국가적 자원인 예산을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쓸 것인가에 정책적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요. 또 국가의 장기적인 패러다임 체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최근에 자서전을 하나 냈는데 룰러 리더십을 이야기하니까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브릭스 국가인 브라질과 한국은 조건이 다른데 어떻게 브라질을 모델로 하느냐 이렇게 물어서 저는 브라질을 주목한 것은 룰라의 리더십이지 브라질 경제상황이 아니다, 브라질이 그렇게 자리 잡게 된 것은 석유도 발견되고 국제곡물가도 오르는 여러 가지 좋은 조건들이 있어서 그렇지만 경제적인 모델은 정확하게 그게 우리 모델이다 이야기할 수 없지만 참고할 만한 모델은 독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작지만 강한 기업,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있고 그 기업들이 베를린이나 대도시에 있는 게 아니라 자그마한 시골마을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사는, 지방과 서울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 잡힌 분권국가 이런 걸 지향하는데 대기업은 투자여력이 많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경제는 독일 모델을 참고했으면 좋겠고 브라질 룰라는 절반도 안 되는 지지로 출발했지만 8년 국정을 하고 나서 물러날 때 80% 지지를 받았고 빈민구제정책을 통해서 밥을 굶는 사람이 없게 만들었고 중산층도 43% 되는 12% 정도 늘렸더라고요. 집권했을 때 해외자본이 빠져나가려고 했지 않습니까? 유연하게 다국적기업, 헤지펀드 같은 자본조차도 투자를 계속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이었는데 결론이 늦었습니다만 5년 동안 우리가 집권하면 4천개 정도의 작지만 세계적인 기업 또는 강한 기업을 키울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R&D예산을 지원하고 세제혜택도 주고 고급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발전하면서 대한민국 전체 고용도 늘리고 국부도 창출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심익섭  :  감사합니다. 이쯤 해서 세종로포럼에 여성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시거든요. 임의로 한 분 지적해서 여성 관련 질문 없으신가, 이은경 회장님이 해 주시겠어요?

 

◈ 이은경  :  한국미용예술인협회 회장 이은경입니다. 모든 대선후보님들께서 성장과 배분 부자정책 등 사회복지에 대한 정책을 내고 있습니다. 김두관 후보님의 국민의 삶의 질을 보호하는 시각과 복지정책에 대한 방향은 무엇이며 특히 육아와 출산에 관한 여성정책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고맙습니다. 복지는 보편적 복지 또 선별적 복지, 생애주기별복지시스템, 여러 가지 주장들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도 우리나라의 기초생활수급자, 생보자에서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보다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이런 사람들이 800만 정도 됩니다. 10% 조금 넘는다고 하기도 하고 9% 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통계를 알 수 없는데 전체 10% 정도가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방정부도 대한민국이 부강해졌기 때문에 복지요구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사람들에게 어쨌든 안전망을 확보해 주는 것, 또 재기할 수 있는 기회까지는 몰라도 최소한의 시민으로서 살 수 있다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복지는 좀 더 세심하게 배려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생산적 복지, 참여복지 해서 복지 수여가 전체 총량은 늘었지만 그런 어려운 분들의 기대치나 요구에는 못 미칩니다. OECD국가 중에서도 최하위급에 속하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복지예산을 늘려야 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고 여성정책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성평등국가를 지향해야 되는데 조배숙 전의원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만 국회의원님들도 여성이 훨씬 작습니다. 국회에서 노력을 하고 계시지요. 비례대표 공천을 할 때 홀수는 여성을 우선 배정하고 전체 공천도 30% 의무할당을 하는 방식으로 해도 아직까지 국회의원 300분 중에서 여성들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여성 국회의원 비례를 더 확대해서 대표성을 강화하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최근에 대법관에서 물러나신 한 분이 퇴임사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분들이 여성이 훨씬 더 비율이 높아서 20년 후에는 남성이라는 이유로 대법관이 되는데 장애가 돼서 안 된다 하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법관이나 법 재판관의 여성 비율을 30% 확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고 양질의 서비스, 사회적 일자리가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호자 없는 병원의 간병인, 실버도우미, 어린이도우미, 이런 일들을 주부들이 많이 하는데 사회적 일자리는 공공일자리는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정부가 만듭니다. 사회적 일자리에 여성들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고 비정규직숫자가 사내하청을 비정규직으로 인정 안 하면 600만, 포함하면 900만 정도 되는데 비정규직은 정규직 급여의 2분의 1, 또는 5분의 3쯤 됩니다. 또 비정규직 중에서 여성은 더 힘들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요. 여성가족부에서 하는 여성친화도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이런 걸 점검해서 지정하고 도로나 공원을 내거나 예를 들면 공공장소에 화장실을 만드는 것조차도 세심하게 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양산 김해 진주시를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크게는 성평등을 통해서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행복한 나라를 지향하기 위해서 여러 부분에서 차별과 편견이 있는데 이 부분을 해소하는데 정책의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 심익섭  :  감사합니다. 김두관 후보님도 서민이라고 얘기합니다만 형제들이나 가족들도 다 그러신 것 같아요. 이런 분은 청와대에 들어가셔도 가족 때문에 문제될 것 같지는 않은데 조배숙 의원님 말씀하셨는데 여성정책 자문하고 계시지 않나요? 좀 보충해 주실 것 없으세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조금만 보충해 주시지요. 아시지요? 여성 검사 출신 1호 국회의원이십니다. 제가 모시고 싶었는데 간단하게 코멘트 해 주세요.

 

◈ 조배숙 의원  :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두관 후보님을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공동선거대책본부장입니다. 후보님께서 개괄적인 것 말씀하셨는데 아까 육아와 보육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근본적으로는 무상보육을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서울에 있는 몇 개의 자치단체, 구청에서에서는 예산이 바닥이 나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예산을 확보해서 무상보육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엄마들이 제일 힘든 게 아이들 맡기는 보육에 관한 문제입니다. 보육시설인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어린이집이 있고 유치원이 있습니다. 똑같이 어린이를 돌보는데 유치원 교사하고 어린이집 교사 급여가 월 20만 원 차이가 납니다. 상당히 불공평하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어린이집에 맡기거든요. 그런데 보육을 하는 사람이 급여가 작고 이러면 상대적인 박탈감 때문에 사기가 저하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좀 더 보충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보육시설에 보내지 않는 어머니들에게는 한 달에 10만 원 정도 양육수당을 주는데 집에서 손자, 손녀를 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도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정책적으로 반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대표성, 여성들 교육수준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인 능력을 발휘를 못하고 있는데 정치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여성 국회의원들이 30% 이상은 되어야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경제계는 조금 아직도 어두운 상황입니다. 심기석 대표님도 계시고 이은경 회장님도 계시고 자기 기업에서 CEO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신문에 보니까 우리나라 여성 등기임원이 전체 1.5%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업, 경제에 있어서 여성들 자원을 앞으로 많이 활용하고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제가 10년 전인가 노르웨이를 갔는데 그때 여성할당제에서 정치 분야에 있어서 도입해서 성공한 나라로 알고 있었는데 그때 노르웨이는 경제에 있어서도 여성할당제를 하겠다 그래서 이사회에서 여성을 30% 이상하는 걸 법으로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년에 정권교체가 되면 이런 부분도 여성들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법제화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라고 해 가지고 드릴 말씀은 많은데 이 정도로 마치겠고요. 김두관 후보님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익섭  :  감사합니다. 충분히 보완이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갔습니다만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포럼은 물질만능주의, 경쟁 일변도를 탈피하고 우리 사회가 살맛나는 사회, 공동체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걸 꿈꾸고 비정치, 비행정, 비학벌, 비지역 이런 걸 내세우면서 아주 중립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꿈은 1천만 자원봉사시대를 우리가 만들어내면 정치가 아무리 나빠도 우리가 우리 시민 스스로 끌고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갖고 가열차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김 후보님께 마지막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로마제국이 천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게 사실은 노블리스 오블리주에요. 황제가 전쟁이 나면 제일 앞에 선다.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고 또 이런 힘 때문에 천년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김두관 후보님께서 청와대에 들어가시면 걱정은 안 됩니다만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어떻게 시행하실지, 거기에 대한 각오랄까 마무리 삼아서 정리를 해 주시지요.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상당히 오래된 일이었습니다만 포클랜드전쟁,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포클랜드 섬을 놓고 전쟁을 했었는데 그때 앤드류왕자가 공격용 헬기 조종사로 전쟁에 직접 참여한 걸 보면서 우리 국민들이 많이 느낀 게 있을 겁니다. 사실은 진정한 보수는 애국심이 정말 투철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국의 보수는 군대를 잘 안 가려고 하고 특권이나 특혜를 많이 받으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우리 사회에 많은 직업이 다양하지 않습니까? 어떤 통계를 보니까 직종이 10만 종이라고 하기도 하고 2만 종이라고 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직업은 귀하고 천한 게 없는데 저는 몇 개 그룹이 가장 모범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학교수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유치원 교사를 비롯해 교직자 그룹이 우리 한국 사회에서 굉장히 잘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또 목사님, 신부님, 스님을 비롯해서 성직자들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해 주셔야 되고요. 또 백만 공무원들, 공직자들이 국민을 섬기면서 잘해 줘야 되고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는 언론인 그룹, 직업이 귀하고 천한 것은 없지만 우리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 그룹들이 제 역할을 해 줄 때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경제민주화도 나왔습니다만 스웨덴의 발렌베리그룹이 스웨덴의 왕가보다도 더 존경을 받는 이유가 엄청나게 많은 이익을 내지만 공익재단을 만들어서 투자하는 품격 높은 세계적 기업이 되기 때문에 왕가보다 더 존경을 받는 기업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구글하고 애플하고 경쟁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좁은 골목상권까지 진입을 해서 빵가게, 두부가게까지 작살내는 약탈적 구조를 보면서 어떻게 대한민국 지도자들을 국민들이 존경하겠습니까? 어쨌든 국가권력의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은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잠깐 질문이 있었지만 친인척 비리, 측근비리로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되는 이런 역사는 종지부를 찍어야지요. 대한민국 대통령도 성공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의 존경지수하고 국민의 행복지수하고 비례할 것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을 80% 존경하면 행복지수가 80% 되지 않을까 감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민정수석실에서 관리를 하는데 친인척이 잘 관리가 안 돼요. 그런데 대통령 형님이나 동생이나 친인척이 당장 이권에 개입하려고 요청을 했겠습니까? 형님, 정말 아무 뜻 없으니까 막걸리 한 잔 하자 꼬셔 가지고 친해진 이후에 청탁을 할 거예요. 또 대통령 친인척이 청탁을 하면 단호하게 정리를 해야 되는데 못하니까 비극이 계속되는데 차기정부는 누가 맡든 측근의 비리 때문에 대통령의 권위가 훼손되는 일은 종지부를 찍어야 될 것 같고 청와대가 7만 평이고 김신조 내려온 쪽 까지 150만 평 정도 되는데 의전용으로 쓰고 일반 시민 국민들한테 개방을 해서 박물관, 역사관처럼 꾸미고 세종로 중앙청사에 있는 총리실이나 연말에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당선이 되면 청와대는 그렇게 바꾸고 세종로 중앙청사에 청와대 행정동과 집무실을 옮겨서 국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청와대로 바꾸고 싶습니다. 그렇게 제가 공약을 했는데 유력후보가 아니라서 그런지 비중 있게 다뤄주지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가까이 있는 대통령이 되고 있습니다. 역할을 크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심익섭  :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두 분이라도 혹시 꼭 질문하고 있어요? 먼저 손 드신 두 분만 간단하게 질문해 주십시오.

 

◈ 회원  :  국정을 책임지실 후보님께서는 대북정책에 대해서 5년 동안 중단상태가 돼 있습니다. 앞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구상이 어떠신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최근의 변화라면 변화인데 남북이 이런 방식으로 계속 가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북한의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상당한 대표단을 이끌고 북경을 방문했고 최근에 베트남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베트남을 방문해서 베트남의 기업개방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표방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북한 뉴스를 보면 상당한 변화들이 있지 않습니까? 김정은 국방제1위원장, 명칭은 모르겠습니다만 리설주라는 부인, 퍼스트레이디를 동반하고 군사시설, 산업시설, 유원지를 방문하는데 상당히 좀 다르지 않습니까? 러시아에 비유를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고르바초프가 페스트로이카를 개방할 때 라이사를 동반해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것과는 직접 비교할 수 없지만 북한이 중국의 개혁개방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있고 나진 선봉도 중국에 내줬지 않습니까? 남쪽하고 잘하고 싶은데 워낙 악화되어 있으니까 어떤 형태든 새 정부가 들어오길 기대하는 것 같아요. 우리도 반드시 북방경제가 필요하고 활로를 열어야 하기 때문에 당선이 되면 내년에 평양을 방문하겠다. 이산가족들이 연세가 많아서 많이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가족 상봉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역동적이라서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5년 전에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도 경제적 성장에 대한 열망들이 반영된 것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어쨌든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역동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여는 철도, 도로도 연결하고 가스관도 연결하고 제2, 제3의 개성공단도 만들고 북방경제에 활로가 있다. 그렇게 해야 3만불 시대로 갈 수 있다. 개성공단이 잔업을 하면 100불을 주니까 한 13만 원 정도 임금이 되는데 말도 통하지요. 손재주도 얼마나 좋습니까? 북한의 자원과 노동, 남쪽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해서 winwin 형태가 개성공단이고 한국 기업 123개가 들어가 있는데 다 장사가 잘 됩니다.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만나서 건배를 할 때 이대로 한다고 합니다. 제2, 제3의 개성공단이 만들어지면 인력수급에 차질이 있을까 해서 그런다는데 어쨌든 남북경제공동체를 통해서 우리 민족 활로를 여는 길이 경제 활로다. 수출시장도 조건이 어렵고 해서 장기적으로 그렇게 보기 때문에 남북이 평화적으로 잘 가는 것이 경제성장에 큰 동력이 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랜드비전 3080도 주장하고 방문하겠다고 하고 정상회담도 이야기했는데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런 기조 하에서 대북문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심익섭  :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 분만 질문하고 끝내겠습니다.

 

◈ 황진수 교수  :  저는 김두관 후보를 상당히 예의 주시해 왔습니다. 이장, 군수, 장관, 지사와 같은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가슴을 훈훈하게 해 줄 수 있는 후보라고 해서 상당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상징 조작에 대한 국민에 대한 저변확대, 조금 전략이 부족했는지 아직은 진짜 메인 전략이 안 나와서 그런지 뜨지 않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번째는 한국 정치사 최근에 보면 합치는 사람들이 항상 승리를 해 왔습니다. 예를 든다면 YS와 노태우와 김종필이 합쳐서 이겼고, 그 다음에는 DJP연합이라고 해서 합쳐서 이겼고 그 다음에는 노무현과 정몽준이, 나중에 깨지긴 했습니다만 합쳐서 이겼습니다. 혹시 김두관 후보께서는 안철수와 합쳐 가지고 대선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그런 전략은 혹시 없으십니까?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뜨지 않는 이유는 제가 무게가 나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잘 지적하셨는데 정치인은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연합정치, 연대, 정치에서 합종연횡은 일반적인 겁니다. 방금 3당 합당이 있었기 때문에 YS 대통령이 문민정부 수립된 것이고 정권교체를 해야 된다는 원칙 합의를 해서 성공했고 정권교체를 함께 해야 할 사람이라는 인식은 갖고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안철수 교수와 김두관은 힘을 합쳐서 국민의 열망인 정권교체를 함께 해야 될 사람이라는 인식을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에 속해 있는 사람이고 정치는 개인의 천재성에 의해서 하는 게 아니라 당이라는 정치에 있어서의 집단지성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으로 경선에 참여하고 있고 일단 민주통합당이 당내 치열한 논쟁을 통해서 유력한 대선후보를 뽑는 게 우선이고 뽑힌 이후에 지난번에 문재인 후보께서 안철수 공동지방정부를 제안할 때 비판했던 것은 안 교수가 출마선언도 안 했고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은 바도 없고 그렇게 하고도 계속해서 우리 당 후보가 뽑은 이후에도 높은 경우에 정책 대 정책으로 공동지방정부를 의논해 볼 수 있는 것이지 아무런 선언도 안 했는데 허공에다 대고 공동정부를 이야기하는 게 시기적으로 옳지 않다고 지적했는데 민주당의 지지기반이랄까 국민의 신뢰를 봤을 때 민주당 후보만으로 대선에서 단독으로 승리할 수 없는 것이 객관적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내 5사람이 좀 더 치열하게 경선을 하고 뽑힌 이후에 당 지도부가 연대에 대해서 고민해 볼 문제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심익섭  :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김 후보님께서 한국시민자원봉사회 회원들과 국민들께 마무리 발언 간단하게 해 주시지요.

 

◈ 김두관 대통령 후보  :  한 번 더 초대해 주십시오. 물어보실 말씀들이 많이 계신데 송구합니다. 심익섭 교수님은 지방자치, 구청장, 분권, 이런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존경 받으시는 어른이십니다. 화면에서만 뵙고 몇 년 전에 직접 뵌 적도 몇 번 있습니다만 건강한 모습을 봐서 고맙고 개인적으로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한국시민자원봉사회에서 우리 사회 나눔과 동행, 배려에 대해서 기여한 점에 대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시기 기대하고요. 저는 이런 질문도 받습니다. "선진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합니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도 질문이 들어오면 정리를 하고 있어야 되겠다 해서 대충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선진국은 차별과 편견이 없는 나라,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장애인과 여성이 행복해하는 나라, 이런 나라가 진정으로 선진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한반도 번영과 평화, 이런 것도 제가 말씀드린 이런 것들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굉장히 순하게 생기고 부드럽게 생기기도 해서 가끔 카리스마가 없다고 지적을 받긴 했습니다만 카리스마적 리더십으로 나라를 경영하기는 끝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각계각층이 국정에 참여하는 협치의 시대가 열렸고 정치는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집단지성인 당의 지혜도 빌리고 당에 속해있지 않은 많은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좋은 정책제안을 받아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종로포럼에 계신 많은 전문가들께서 김두관 정부에도 참여하시고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비록  많이 힘들기는 하지만 당당하게 해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인연이 되신 걸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심익섭  :  감사합니다. 정말 장시간 동안 민감한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김두관 후보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풀뿌리 민초 마음을 제일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아직은 정중동 상태입니다만 국민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민들 여망을 위해서도 소기의 성과를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조금 모양새를 달리해 봤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으로 84회 세종로포럼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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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사장 홍순만 / 2017.05.18(목) 프라자호텔 4층
혁신의 속도(speed of innovation) ◈ 정회근 철도발전위원장안녕하십니까? 5월, 6월 포럼회장을 맡은 정회근입니다. 오늘 강연하실 분은 지난 2010년 7월 59회 세종로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해 주셨던 홍순만 사장님입니다. 당시 교통해양부 교통정책실장님으로 계시면서 차관님을 대신에 강연을 해주셨...

82 관세행정의 역할과 정책방향

관세청장 천홍욱 / 2017.04.20 목요일 프라자호텔 22층
**이번 강의록은 관세청의 요청 하에 게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의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가능합니다.

81 효를통한 한국사회의 통합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최성규 / 2017.03.16(목)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139회 속기록은 해당내용의 자료로 대체합니다.**관련 발표자료는 첨부파일에서 다운가능합니다.HYO 하모니“마음모아 국민대화합, 힘모아 국민대통합” 우리나라가 살길입니다. 우리나라가 살아갈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나라입니다. 나보다 나라가 먼저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습니다. 지금 대...

80 한국사회의 제 문제와 동반성장경제의 비전

전 국무총리 정운찬 / 2017.2.16(목)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 홀
한국사회의 제 문제와 동반성장경제의 비전 ◈ 박철곤 국정운영위원장 안녕하세요, 박철곤입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봄이 다 됐습니다. 요즘 나라가 어지러워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날씨가 풀리면서 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초청연사님은 정...

79 세계경제 메가트랜드와 중소중견기업 정책혁신

중소기업청 청장 주영섭 /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이번 강의록은 중소기업청의 요청 하에 게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의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가능합니다.

78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고용노동부 차관 고영선 / 2016.10.20 (목) 6:50~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강의자료는 붙임참조 (pdf파일로 대체됩니다.)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방금 소개받은 고용노동부 고영선입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각계에서 좋은 활동을 하시면서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시는 분들 앞에서 우리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릴 ...

77 대한민국 교통,물류분야 주요정책

국토교통부 제 2차관 최정호 / 2016.9.22(목) 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강의자료는 붙임참조(pdf파일로 대체됩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식사 중에 명함도 교환하고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 국토교통 가족도 많고 저보다 공직의 선배인 분들도 많고 더 중요한 건 사회 각 분야에서 큰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 자리...

76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홍남기 /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연사자료는 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 ◈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예,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홍남기입니다. 위원장님께서 아주 과찬의 말씀을 주셨는데 제 능력은 말씀하신 것보다도 훨씬 못 미칩니다. 좋게 말씀해주셨는데 포장해...

75 사람의 혁신, 100년의 미래

인사혁신국장 최재용 /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사람의 혁신, 100년의 미래 ◈ 최재용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 인사드리겠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을 맡고 있는 최재용이라고 합니다. 포럼의 역대 강사 분들을 봤더니 전부 장관, 차관 하시던 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노력해서 빨리 장관이 되어...

74 국민권익위원회 110% 활용법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인수 /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속기록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73 한국의 도시 · 부동산 정책

국토교통부 1차관 김경환 /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한국의 도시・부동산 정책 ◈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먼저 이렇게 귀한 자리에 초대해주신 박승주 이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사실 제가 오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제가 존경하는 권도협 장관님께서 '여기는 꼭 가야하는 자리'라고 말씀을 하셔서 오게 됐습니다만 오기 전에 여러분들이 ...

72 한국의 FTA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 실장 김학도 /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
한국의 FTA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 ◈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 실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김학도입니다. 서영수 위원장님께서 극찬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소개를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까 사회자 분께서 오늘 관대해지자고 말씀을 하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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